몇개썰있는데
나는 입주초 2005년때부터있어서 실제로 들은적은있음
입주 한 한달쯤됐었을때 막 지하주차장에서 귀신소리가 들린다는 ♥♥♥가 존나 돌았음
근데 입주민들은 그런소문알아도 서로 알기만할뿐 밖에서는 땅값떨어질까봐 절대얘기는안했지만 ㅇㅇ
아크로비스타가 B1층은 상가들있고 무슨 빵집 존나 큰거하고 홈플러스 푸드코트 사우나등등
이제 B2층부터 그냥 지하주차장이라고 보면은 되는데 초기에는 막 무슨 B1층 상가에서 쓰는 기계소리라고 막 안심시켰는데
B4층 B5층까지 진짜 기분나쁜 끼이이이익~하는 소리가 나니까 사람들이 ♥같다고 컴플레인 들어오기시작
그래서 나중에는 차타이어가 그 무슨 바닥이랑 마찰일으키는 소리라고했는데 나름 일리가있어서 또 한동안 잠잠하다가
사건이 터진게 무슨 진짜 귀신에 씌인 미친사람이 몇몇 나타나긴함
막 엘리베이터 10시쯤에 타고 집가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맨발로 엘리베이터 중간에 타서 같이 올라감 (원래는 중간에 타면 다 내려가는데)
또 사람들이 지하주차장에서 분명 차가 한대도 안움직였는데 막 끼이이이이익하는 그 기분나쁜소리들린다고 소문돌았는데
집값때문에 다 쉬쉬함
경비들도 막 이상한 꿈꿨다고하고 ㅇㅇ 막 꼬마아이가 인형든거 피바다로 잠기는거 봐서 그걸로 너무 악몽꿔서 몇몇은 실제로 몇달만에 그만둠 ㅇㅇ
댓글보니까 엘리베이터탈때 조심하라던데 CCTV일일히 다 달아놓고있어서 딱히 무서운건없는데
몇번 승강기 사고나서 멈춰있는적은있는데 딱히 무서운거는 없음 진짜 귀신의 존재를 못느낌
그나마 좀 섬뜩했던게 아크로비스타 방문이 존나 진짜 흑형♥같이 두꺼운데 그 문이 진짜 시도때도 없이 열린다
아니 자려고 좀 문좀닫으면 문이 그냥 철컥하고 열린다 이게 물론 바람때문에 몇번의 우연이라고 믿을수도있는데
내방이 가족실이 있는곳이여서 도대체 바람이 생길수가 없는곳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이 지금까지도 그냥 열림 그래서 딸도제대로 못침
좀 섬뜩하기는함 그런거는 그래도 뭐 익숙해져서 그냥 사는정도
그래도 뭐 이런게 계속 지속되니까 아파트에서 무당불러서 굿몇번하고 스님들도 불러서 영같은거 좋은곳 가게해줬다고함
아시는분 얘기 아파트 지하 사우나에서 들어보니까 어떤 스님한분을 불러서 사망자명단 그거를 넘겨준다음에 좀 그 억울하게 돌아가신분들 좋은곳 보내달라고 했다카드라 그래서 그분이 그 사상자가 제일 많았던 A동 B동쪽에서 사망자 명단 막 호명해서 의식같은거 치뤄줬다고 한거들었음
어차피 썰이라서 썰주화주겠지만 ㅇㅇ
그냥 무슨 괴담같은거 있냐기에 몇개 간추려서 말해봤음 ㅇㅇ
사진 몇개올리라기에 ㅇㅇ
인터넷에 널린거긴 널린건데
이런식으로 심령사진 찍었다는 사람들은 몇몇존재함 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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