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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린 시련의 땅 / 3분 컷 가이드

Bountiful Trials Event Walkthrough : Merlin Bountiful Trials는 새로운 영웅이 출시 될 때마다 발생하는 새로운 AFK 아레나 미니 이벤트입니다. 새로 출시 된 영웅과 특별히 주어진 영웅을 사용하여 적을 무찌르고 많은 값진 보상을 받으세요. 풍부한 평가판 보상 –이 이벤트를 건너 뛰지 마십시오! 풍부한 시험 영웅 가이드 멀린 afk아레나 운명의 예언가 멀린 시련의 땅 클리어 하고 보상 받아갑시다 ~~ 2021 6월 무료쿠폰 정보도 찾아올릴게요

게임 2021.06.24

우리를 다급히 부르던 그 아주머니

저는 지금 33살의 건강한 남자입니다 . 지금부터 제가 겪은 얘기를 해볼까합니다. 저는 장항공업고등학교를 2학년 재학중에 있었습니다.. 조금 건들건들하며 싸움엔 꼭 참석하기를 좋아하는 그저 상위랭크의 주먹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선배들로부터 일명 단합대회란 명목으로 한달에 한번씩은 두들겨 맞아야 하는 고통을 감수해야 했죠.. 한번은 못마땅한 선배가 있어 단합대회에 참석하지 않고 한산(충남.서천군.한산면)에 살고 있는 제 친구집으로 단합대회도 피할겸 놀러갔었습니다.. 때는 초겨울이었습니다 ..저두 그리 멀지 않은곳에 살고있는터라 대충 그곳에 지형은 알고있었습니다.. 친구놈이 술마시기가 좋은곳이 있다면서 자기 친구넘들이 군밤 구우면서 기다리고 있으니 어서 가보자고 하더군요.. 술이라면 사죽을 못..

공포 2021.06.24

어머니의 옛날 이야기

이야기는 할머님에게도 들었던 이야기로 두 분의 말씀이 일치하는 걸로 봐선 실화에 가까운 것 같습니 다. 어머님이 어렸던 시절은 6.25가 막 휴전되고, 평화가 찾아와 농민들도 서서히 안정을 찾아가던 시절이었다 . 할아버지는 전쟁 통에 돌아가시고, 할머님과 어머님, 나에게는 외삼촌 되시는 어린 남자아이가 풍요롭진 않았지만 일가에서 지원해준 전밭으로 먹고는 살 정 도였다고 한다. 그 당시 농민의 집이라고 해봐야 손바닥 만한 마당과 방한 칸, 정지(부엌)한 칸, 방 옆에 작은 창고로 사용하 는 방을 흙벽과 기와를 얹어 만든 집이었다. 내가 아주 어렸을 때 할머니 집에 놀러 가서 본 집안 정경이 이러하다. 내 기억에도 이 집이 생각나는 것을 보면 아주 오랫동안 이 집에서 살았던 것 같다. =지금부터는 어머니의 ..

공포 2021.06.24

어머니가 들은 이야기 +댓글

제가 겪은 이야기는... 실화입니다... 어머니의 이야기는... 어머니가 직접 겪으신 건 아니지만, 상당히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이 글 읽어 보시는 루리 유저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어머니가 올해 나이가 예순 다섯 이시네요 남해대교 있는곳에서 출생하셨고 거기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 하시는데, 그때 살아계시던 외 할머니께서 당시 어렸었던 어머니에게 하셨던 이야기 입니다... 어두컴컴한 밤이 되도록 외 할아버지가 안 오시길래, 외 할머니가 근처 앞산 앞에서 할아버지를 기다리셨다고 합니다 당시 할아버지는 사람에게 좋은 약초나 그런 것들을 캐고 하셨다고 하네요 헌데 항상 날이 저물 때 즘엔 항상 귀가 하셨다고 하는데 그날은 늦게까지 안오시길래 불안한 마음에..

공포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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