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힝클리 주니어. 그럭저럭 잘 살던 은수저 집안의 아들이었는데집안이 경제적으로 어려워지면서 항우울제를 복용하면서 사람이 망가지기 시작합니다. 이때 존 힝클리 주니어는 1976년에 개봉한영화 택시드라이버를 봤는데 거기서 10대 **부 역할을 열연한조디 포스터에게 집착하는 계기가 됩니다. 조디 포스터에게 집착한 존 힝클리 주니어는 본격적으로 조디 포스터를 스토킹함.심지어 조디 포스터가 예일대학에 진학하자, 거기에 청강까지 하면서 스토킹을 해댑니다. 심지어 예일대학의 근처에 모텔을 잡아서 장기간 투숙까지 합니다. 여기에 조디 포스터의 집 앞에 시와 편지를 남겨놓기까지 했는데당연히 조디 포스터는 이런 스토킹 행위를 전부 무시했죠. 조디 포스터가 자신을 무시하자, 조디 포스터의 이목을 끌기 위해서존 힝클리 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