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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은 '여성시대' 저격하며 "참다 참다 올린다"[밤놀 펌]

유명 여성 커뮤니티 '여성시대' 저격하며 "참다 참다 올린다" 아이디 공유 불가 콘텐츠 공유·유튜브 클립 멋대로 캡쳐해 업로드 작가 겸 방송인 곽정은이 유명 여성 커뮤니티의 도 넘은 저작권 침해에 일침을 가했다. / 사진=곽정은 인스타그램 작가 겸 방송인 곽정은이 유명 여성 커뮤니티의 도 넘은 저작권 침해에 일침을 가했습니다. 지난 5일 곽정은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한 여초 커뮤니티인 다음카페 '여성시대'를 언급하면서 “솔직히 진심으로 힘이 빠진다”고 말했습니다. 그가 첨부한 사진에는 ‘여성시대’ 커뮤니티에 ‘곽정은’을 검색하면 나오는 ‘공구(공동구매) 모집’, ‘곽정은 명상 함께 들으실 분 찾아요’ 등의 제목과 함께 곽정은이 제작한 유료 명상 콘텐츠를 공유할 카페 회원을 찾는 글이 담겨 있었습니다. 작가..

이슈 2021.10.06

장제원 아들 장용준 구속영장 청구 여부, 6일째 검토만 ,,,[밤놀 펌]

무면허 운전·경찰관 폭행 등 혐의로 입건된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 아들인 래퍼 장용준(노엘)이 30 일 오후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경찰서로 들어서고 있다. 2021.9.30 연합뉴스 무면허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뒤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래퍼 장용준씨(활동명 노엘)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한 지 이날(6일)로 엿새가 흘렀으나, 검찰은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하지 않았다. 앞서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1일 도로교통법상 음주측정거부·무면허운전·도로교통법상 재물손괴·형법상 상해·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장씨의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하지만 절차상 필요한 구속 전 면담 일정도 아직 잡히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검찰 관계자는 “구속 영장 청..

이슈 2021.10.06

국힘대표 김기현 소유 임야로 휘어진 도로 노선, 땅값 1800배 폭등-이데일리[밤놀 펌]

양이원영 무소속 의원은 6일 기자회견을 열어 김 원내대표 소유 땅 폭등 의혹을 공개했다. 양이 의원은 “대장동 의혹을 제기한 김기현 원내대표에게 묻는다. 2007년 울산역세권 연결도로 노선은 당초 계획과 달리 왜 김 원내대표 소유 임야로 휘어져 관통했나”고 물었다. 이어 “초기 도로 타당성조사 용역 착수보고에서는 제안조차도 되지 않았던 노선이다. 같은 당인 한나라당(현 국민의힘) 박맹우 울산시장의 재선 시절 20~25미터 보조간선도로가 김 원내대표 소유 임야를 지나는 노선으로 갑자기 휘어졌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박 시장은 이후 3선 연임으로 지방선거 출마가 제한되자 김 원내대표 지역구인 남구을을 물려받았다”며 “지역 정치인이 권한을 행사하지 않았는지 의심할 수밖에 없는 정황”이라고 주장했다. 양 의..

이슈 2021.10.06

Yuja Wang Rachmaninoff Piano Concerto No. 2 in C minor, Op. 18(LSO, MTT, 2021, H…[밤놀 펌]

Yuja Wang Rachmaninoff Piano Concerto No. 2 in C minor, Op. 18(LSO, MTT, 2021, HD) 댓글 본문 London Symphony Orchestra conducted by Michael Tilson Thomas May 27, 2021 Barbican Centre 00:30 I. Moderato 12:12 II. Adagio sostenuto 24:05 III. Allegro scherzando 연주회 감상은 요즘 온라인으로.... 킬힐 여사님의 연주 퍼포먼스가 아주,, 댓글 보러가기 : https://bamnol.com/3419705

이슈 2021.10.06

굶어죽은 귀신이 붙은 팀장이야기 -3-[밤놀 펌]

글의 당사자분을 또 지나치게 되어 적습니다. 전회사 대표의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부고문자를 받고, 김포로 가던 길이였다.회사후배였던 무당도 같이 가자고 하여 가던길을 틀어 후배를 자동차에 태워 김포로 갔다. 나는 대표에게 조문을 하기전 느낌이 쌔했다. 차에 내려 담배를 피는데 내눈에 장례식장 가로등이 노란색도 아닌것이 죄다 주황색이여서 느낌이 더 이상하다고 해야됬나. 담배불은 당최 붙질 않았다. 후배가 옆에 다가오자 담뱃불이 켜지긴했지만.. 담배를 피고 후배와 조문을 하고 밥을 먹으려던 찰나였다. 반대편에 그 밥만먹으면 이상해지는 팀장이 반대편 테이블에 있었던 것이였다. 내가 다시는 볼일이 없을거라 생각하며 글을쓴 당사자가 내눈앞에 보이니.. 나혼자만 뭔가 모순적인 상황에 스스로 얼어붙은것 같지만 말이다..

이슈 2021.10.02

굶어죽은 귀신이 붙은 팀장이야기 -2- (몇년후)[밤놀 펌]

IT업계에서는 블라인드앱이 많이 활성화 되어있다. 나는 블라인드앱을 자주이용하지만 내가 루리웹 괴담에서 실제 겪은일을 적을뿐블라인드에 해당내용을 퍼나른적은 없다. 많은 IT업계분들이 내글을 보았다고 하여 노파심에 내가 쓰는글의 전후사정을 적어본다. 0.이야기,사건은 블라인드에서부터 시작되었다. 블라인드앱 내용은 이러했다. 해당글의 내용을 요약해 보자면 1. 팀원과 밥을 같이먹지않거나, 따로따로 먹는 사람들이 팀장눈에 띄면 면담을 당한다는 것이였다. 2.코로나시국임에도 불구하고 따로 식사를 하는직원들을 다그치듯 혼내거나 윽박지르는 일이 일상다반사 였다고 한다. 3.또한 30~50대분들이 해당 일들을 면담이나, 샤우팅으로 겪어 자존감이 상하거나, 개인 감정이 상하는 이들이 많다고 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인사..

이슈 2021.10.02

굶어죽은 귀신이 붙은 팀장이야기[밤놀 펌]

게임회사에서 있었던 일이다. 팀장으로 입사하신분이 계셔서 첫날 팀원들이 같이 점심을 했다. 보통 팀분위기는 각자 점심을 먹는 사람 80% 삼삼오오 모여 먹는 사람 20% 정도 비율이었다. 팀장님은 그런분위기가 못마땅했는지 강제로 삼삼오오 먹는 분위기를 강제하였다. 처음엔 팀장님의 관리철학이겠거니 하였다 그리곤 몇일하다 말겠지 라는 생각으로 다들대수롭지않게 모여서 먹긴 했다. 그러다 다시 개개인 각자 먹는 분위기로 바뀌었는데 팀장이 팀원들을 한명 한명씩 불러서 밥을 먹는이유 혹은 밥을 안먹는이유를 개개인들에게 집요하게 물어보고 다녔다. 그리고 식사에 대한 면담, 질문시에는 사람 성격이 무엇에라도 홀린듯감정적으로 팀원들에게 화를내거나 언성을 높여 팀원들은 주늑이 드는 직원들도 생겼다.어떻게 보면 식사로 팀분..

이슈 2021.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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