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참위 의견] 좌현 스테빌라이저가 잠수함과 충돌했고, 이후 급변침을 하였다는 추론에 이르렀다. [외력설 근거] 1. 화물이 넘어지기 4초 전, 쇠와 쇠가 부딪히는 소리 발견 이후 엔진에 부하가 생긴 소리도 발견 => 스태빌라이저가 무언가 쇠로된 물체와 충돌하여 변형되었고, 이로 인해 엔진에 부하가 생긴 것으로 추정 2. 인양된 세월호의 좌현 스테빌라이저가 50.9 도 로 변형되어 있음 => 스테빌라이저는 최대 25 도 까지만 돌아가게 되어 있음 25 도 이상 돌리려면 160 톤의 힘이 필요 해저면과의 충돌로는 최대로 잡아도 70 톤 미만의 힘이 적용 따라서 90 톤 이상의 힘이 무언가로부터 스테빌라이저에 작용되었음 3. 조타수의 증언 해당 사건 당시 날개(스테빌라이저) 부분에 충격을 받은 느낌이 들었다..